[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신서유기’ 이승기와 이수근의 소원이 공개됐다.
2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tvNgo ‘신서유기’에서는 최종의 미션에 실패했지만 멤버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소원을 공개했다.
먼저 이승기는 “요즘 내 소원은 ‘행복하게 살고싶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승기는 “행복하게 사는게 가장 어려운 것 같다”며 “나는 방송할 때 가장 행복하다. 아무생각 없이 웃고, 떠드는게 좋다”고 밝혔다.
이어 이수근은 “이건 말하면 안될 것 같은데, 정말 제작진과 상관없이 내 소원을 말하자면…”이라고 뜸을 들이며 멤버들에게 “너무 슬프다고 울면 안된다”고 말했다. 이수근은 “진짜 소원은 3년 전으로 돌아가는 거다”라고 말해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네이버TV캐스트 ‘신서유기’ 캡처
2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tvNgo ‘신서유기’에서는 최종의 미션에 실패했지만 멤버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소원을 공개했다.
먼저 이승기는 “요즘 내 소원은 ‘행복하게 살고싶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승기는 “행복하게 사는게 가장 어려운 것 같다”며 “나는 방송할 때 가장 행복하다. 아무생각 없이 웃고, 떠드는게 좋다”고 밝혔다.
이어 이수근은 “이건 말하면 안될 것 같은데, 정말 제작진과 상관없이 내 소원을 말하자면…”이라고 뜸을 들이며 멤버들에게 “너무 슬프다고 울면 안된다”고 말했다. 이수근은 “진짜 소원은 3년 전으로 돌아가는 거다”라고 말해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네이버TV캐스트 ‘신서유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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