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가수 조정민이 어린 시절 죽다 살아난 사연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스페셜 야간매점 ‘경로당 아이돌’특집으로 진행, 홍진영, 조정민, 조영구, 노현희, 윤택이 출연해 구성진 입담을 선보였다.
이 날 방송에서 조정민은 어린 시절 감전돼 죽다 살아난 사연을 고백했다. 조정민은 “어릴 때 블럭을 맞추거나 구멍에 끼워 넣는 것을 좋아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조정민은 “그래서 젓가락을 콘센트 구멍에 넣은 적이 있다”며 “이 때 감전이 돼서 정말 죽다가 살아났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화면 캡처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스페셜 야간매점 ‘경로당 아이돌’특집으로 진행, 홍진영, 조정민, 조영구, 노현희, 윤택이 출연해 구성진 입담을 선보였다.
이 날 방송에서 조정민은 어린 시절 감전돼 죽다 살아난 사연을 고백했다. 조정민은 “어릴 때 블럭을 맞추거나 구멍에 끼워 넣는 것을 좋아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조정민은 “그래서 젓가락을 콘센트 구멍에 넣은 적이 있다”며 “이 때 감전이 돼서 정말 죽다가 살아났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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