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신인 보이그룹 업텐션(UP10TION 진후, 쿤, 고결, 웨이, 비토, 우신, 선율, 규진, 환희, 샤오)이 꽃도령으로 변신해 귀여운 추석 인사를 전했다.
지난 25일 오후, 업텐션의 공식 SNS에는 “생각만 해도 즐거운 추석! 열 명의 업텐션 꽃도령들과 텐션 업! 되는 한가위 보내세요! Have a happy CHUSEOK with UP10TION!”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입은 업텐션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업텐션은 열 명의 멤버들이 각자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얼굴을 손으로 받치는 꽃받침 포즈를 한 채 빛나는 한복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괴물 신인’ 업텐션은 26일 MBC ‘음악중심’에서 데뷔곡 ‘위험해’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업텐션 SNS
지난 25일 오후, 업텐션의 공식 SNS에는 “생각만 해도 즐거운 추석! 열 명의 업텐션 꽃도령들과 텐션 업! 되는 한가위 보내세요! Have a happy CHUSEOK with UP10TION!”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입은 업텐션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업텐션은 열 명의 멤버들이 각자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얼굴을 손으로 받치는 꽃받침 포즈를 한 채 빛나는 한복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괴물 신인’ 업텐션은 26일 MBC ‘음악중심’에서 데뷔곡 ‘위험해’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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