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치타
치타
치타가 강렬한 셀카를 공개했다.

치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이앱 한다고 나 혼자 미리 할로윈. 이 이빨 왜 고정 안되냥ㅠㅠ 쨌든 이 메이크업 하고 군산대 가고있습니다! 쫌 이따 봐요! 어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치타는 날카로운 가짜 송곳니를 물고 찡그린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치타의 강렬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이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치타는 외모와는 반대로 귀여운 말투로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치타는 지난 8월 타이틀곡 ‘마이 넘버(My number)로 활동한 바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치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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