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걸그룹 투아이즈(2EYES)가 3단 변신을 통해 섹시한 여자로 거듭났다.
투아이즈는 5주 간의 ‘삐삐(PIPPI)’ 활동을 통해 눈에 띄는 비주얼과 의상 변신으로 가요판 ‘미녀는 괴로워’를 완성, 독특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23일 투아이즈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공식 트위터에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완벽해진 투아이즈! 3단 고음보다 더 소름 돋는 3단 변신의 끝판왕! 같은 포즈 다른 비주얼. 변신이 거의 세일러문급”라는 글과 함께 투아이즈의 통일성 있는 사진이 게재ㅅ됐다.
공개된 사진 속 투아이즈는 지난 음악방송 활동 속에서 선보였던 메이크업과 의상들을 갖춰 입고 대기실 한편에서 3가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각각의 사진은 통가발을 뒤집어쓰던 주근깨 가득한 소녀들이 점점 색색의 헤어스타일과 업그레이드 된 화장, 각선미가 드러나는 의상 등을 통해 섹시한 여성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투아이즈는 활동 중반이 넘어가자 양 갈래로 묶었던 머리를 풀고 완전히 섹시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강렬하지만 사랑스러운 면모로 걸크러쉬를 불러일으키는가 하면, 차별화된 콘셉트로 무대에 올라 듣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모두 충족시켰다.
투아이즈는 현재 ‘삐삐’ 활동에 매진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싸이더스HQ 트위터
투아이즈는 5주 간의 ‘삐삐(PIPPI)’ 활동을 통해 눈에 띄는 비주얼과 의상 변신으로 가요판 ‘미녀는 괴로워’를 완성, 독특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23일 투아이즈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공식 트위터에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완벽해진 투아이즈! 3단 고음보다 더 소름 돋는 3단 변신의 끝판왕! 같은 포즈 다른 비주얼. 변신이 거의 세일러문급”라는 글과 함께 투아이즈의 통일성 있는 사진이 게재ㅅ됐다.
공개된 사진 속 투아이즈는 지난 음악방송 활동 속에서 선보였던 메이크업과 의상들을 갖춰 입고 대기실 한편에서 3가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각각의 사진은 통가발을 뒤집어쓰던 주근깨 가득한 소녀들이 점점 색색의 헤어스타일과 업그레이드 된 화장, 각선미가 드러나는 의상 등을 통해 섹시한 여성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투아이즈는 활동 중반이 넘어가자 양 갈래로 묶었던 머리를 풀고 완전히 섹시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강렬하지만 사랑스러운 면모로 걸크러쉬를 불러일으키는가 하면, 차별화된 콘셉트로 무대에 올라 듣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모두 충족시켰다.
투아이즈는 현재 ‘삐삐’ 활동에 매진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싸이더스HQ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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