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추성훈이 교내커플을 보며 과거를 회상했다.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강남, 김정훈, 추성훈, 홍진호, 한승연, 신수지가 출연한 서인천고등학교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강남과 매점을 가다가 손을 잡고 지나가는 교내 커플을 마주쳤다.
이를 본 추성훈은 “부럽다”고 말하며 눈을 못 떼다가 옆에 있던 강남의 손을 덥썩 잡았다. 이에 강남은 “왜 손을 잡느냐”고 물었고 추성훈은 “옛날 생각이 나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추성훈은 지나가는 남학생 두 명에게 “너희는 좋겠다, 남자끼리”라고 말을 건네 다시 한 번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캡처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강남, 김정훈, 추성훈, 홍진호, 한승연, 신수지가 출연한 서인천고등학교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강남과 매점을 가다가 손을 잡고 지나가는 교내 커플을 마주쳤다.
이를 본 추성훈은 “부럽다”고 말하며 눈을 못 떼다가 옆에 있던 강남의 손을 덥썩 잡았다. 이에 강남은 “왜 손을 잡느냐”고 물었고 추성훈은 “옛날 생각이 나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추성훈은 지나가는 남학생 두 명에게 “너희는 좋겠다, 남자끼리”라고 말을 건네 다시 한 번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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