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묘한 분위기의 셀카를 공개했다.
지민은 23일 방탄소년단 트위터를 통해 두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창백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지민의 입술에 정체모를 붉은색 액체가 묻어 있어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핏자국을 연상시키는 빨간 액체의 정체는 다름아닌 오디였다. 지민은 사진과 함께 “오디먹은 내 입술”이라는 글을 함께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민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화양연화 pt.2’를 발매하고 11월 ‘2015 BTS LIVE 화양연화 on stage’를 개최해 국내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방탄소년단 트위터
지민은 23일 방탄소년단 트위터를 통해 두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창백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지민의 입술에 정체모를 붉은색 액체가 묻어 있어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핏자국을 연상시키는 빨간 액체의 정체는 다름아닌 오디였다. 지민은 사진과 함께 “오디먹은 내 입술”이라는 글을 함께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민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화양연화 pt.2’를 발매하고 11월 ‘2015 BTS LIVE 화양연화 on stage’를 개최해 국내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방탄소년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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