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홍진호 인스타그램
홍진호 인스타그램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 홍진호와 정상훈이 브로맨스를 발산했다.

홍진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하게 비가 와.. 창문을 바라본다.. 누군가 뒤에서 다가온다.. 남자다.. 흥쳇쩝 촬영 비좋다 시원해라 정상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창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홍진호와 홍진호 뒤에 달라붙어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상훈의 모습이 보인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브로맨스를 연상케 한다.

홍진호와 정상훈이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XTM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홍진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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