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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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가 중국에서 인기를 공개했다.

최근 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쿨즈아웃 제작 발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는 중국에서 수십개 매체에 둘러싸인 채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엄청난 마이크의 갯수가 중국에서 개리의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개리는 21일 자정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2002’를 발표했다. 이번 음반에는 더블 타이틀곡 ‘바람이나 좀 쐐’와 ‘엉덩이’를 포함해 총 10곡이 담겨있다. 지난 2014년 1월 솔로 미니음반 ‘MR, GAE’의 발매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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