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뮤비
뮤비
개리가 신곡 뮤직비디오의 주인공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비주인공 모델님들 #최연규 #이승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는 자신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주인공으로 참여한 모델 최연규, 이승미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사람의 모습이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개리는 21일 자정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2002’를 발표했다. 이번 음반에는 더블 타이틀곡 ‘바람이나 좀 쐐’와 ‘엉덩이’를 포함해 총 10곡이 담겨있다. 지난 2014년 1월 솔로 미니음반 ‘MR, GAE’의 발매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개리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