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기자]
‘마리텔’ 차홍이 여자 머리 묶는법을 설명했다.
1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MLT-11로 김구라, 오세득, 박지우, 하연수, 차홍이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
이날 차홍은 여자의 머리 묶는 법 세 가지를 제시했다. 가장 먼저 아래로 머리를 가볍게 묶어 머리 볼륨을 키워주는 것이 첫 번째 머리 묶기 방법이었다. 이어 두 번째는 중간 정도로 머리를 묶어 잔머리를 비비는 것이었고 세 번째는 정수리 쪽으로 올려 묶어 돌려 ‘똥머리’를 만드는 것이었다.
차홍은 “어려보이는 머리 기준은 턱선이다. 박수진과 고준희를 보면 턱선까지 오는 단발이다”라며 동안 머리에 대한 정보도 알려줬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기존의 TV 스타들과 사회 각층에서 전문가들까지, 특별히 선별된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1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MLT-11로 김구라, 오세득, 박지우, 하연수, 차홍이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
이날 차홍은 여자의 머리 묶는 법 세 가지를 제시했다. 가장 먼저 아래로 머리를 가볍게 묶어 머리 볼륨을 키워주는 것이 첫 번째 머리 묶기 방법이었다. 이어 두 번째는 중간 정도로 머리를 묶어 잔머리를 비비는 것이었고 세 번째는 정수리 쪽으로 올려 묶어 돌려 ‘똥머리’를 만드는 것이었다.
차홍은 “어려보이는 머리 기준은 턱선이다. 박수진과 고준희를 보면 턱선까지 오는 단발이다”라며 동안 머리에 대한 정보도 알려줬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기존의 TV 스타들과 사회 각층에서 전문가들까지, 특별히 선별된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