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측이 전 여자친구 A씨의 출산과 관련해 17일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현중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청파 관계자는 16일 오후 텐아시아와의 통화에서 “내일(17일) 정오 기자들 앞에서 입장발표를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친자 확인과 관련된 자료를 공개 하고 입장을 밝힐 것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에 따르면 김현중 측은 이와 관련해 군에 있는 김현중을 방문, 출장 DNA 검사를 마쳤으며 결과를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중과 A씨는 억대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진행 중이다. 김현중은 현재 경기 파주 30사단 예하부대에 배치 받아 군 복무 중이며, A씨는 이달 초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출산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텐아시아DB
김현중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청파 관계자는 16일 오후 텐아시아와의 통화에서 “내일(17일) 정오 기자들 앞에서 입장발표를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친자 확인과 관련된 자료를 공개 하고 입장을 밝힐 것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에 따르면 김현중 측은 이와 관련해 군에 있는 김현중을 방문, 출장 DNA 검사를 마쳤으며 결과를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중과 A씨는 억대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진행 중이다. 김현중은 현재 경기 파주 30사단 예하부대에 배치 받아 군 복무 중이며, A씨는 이달 초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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