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추자현이 중국배우 우효광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중국 왕타오 감독이 과거 추자현의 열애설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4년 영화 ‘전성수배’ 시사회에서 왕타오 감독은 “추자현이 최근 중국인 남성과 교제 중이다. 누구라고 밝힐 수 없지만 연예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다”라며 추자현이 열애 중임을 공개했다.
추자현은 이를 인정하면서 “영화 수입이 만약 5억위안이 넘는다면 남자친구의 이름을 공개하겠다”며 이색 공약을 걸었다.
추자현은 16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우효광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추자현 웨이보
지난 2014년 영화 ‘전성수배’ 시사회에서 왕타오 감독은 “추자현이 최근 중국인 남성과 교제 중이다. 누구라고 밝힐 수 없지만 연예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다”라며 추자현이 열애 중임을 공개했다.
추자현은 이를 인정하면서 “영화 수입이 만약 5억위안이 넘는다면 남자친구의 이름을 공개하겠다”며 이색 공약을 걸었다.
추자현은 16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우효광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추자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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