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 유니크(UNIQ) 문한이 ‘우리동네 예체능’ 출연자들과 찍은 수영복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문한은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의 ‘모두가 함께하는 수영 대축제 1’에 출연, 수영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문한은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몬스타엑스(MONSTA X)의 셔누, 갓세븐(GOT7) 잭슨과 더불어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셔누와 찍은 사진은 소년의 귀여움과 남자의 섹시한 매력이 모두 담겨있어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문한이 소속된 유니크는 첫 번째 미니음반 ‘이오이오(EOEO)’로 전 아시아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멤버 이보와 성주는 ‘별에서 온 그대’를 연출한 장태유 감독의 ‘상학원합화인’에 중화권 톱스타인 야오천, 탕이엔, 하우레이, 곽부성등과 동반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멤버 이보는 슈퍼주니어 한경 등과 중국 최고 국민영화인 ‘대화서유3′(大話西游3)’의 라인업 에 합류하는 등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지난 15일 문한은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의 ‘모두가 함께하는 수영 대축제 1’에 출연, 수영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문한은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몬스타엑스(MONSTA X)의 셔누, 갓세븐(GOT7) 잭슨과 더불어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셔누와 찍은 사진은 소년의 귀여움과 남자의 섹시한 매력이 모두 담겨있어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문한이 소속된 유니크는 첫 번째 미니음반 ‘이오이오(EOEO)’로 전 아시아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멤버 이보와 성주는 ‘별에서 온 그대’를 연출한 장태유 감독의 ‘상학원합화인’에 중화권 톱스타인 야오천, 탕이엔, 하우레이, 곽부성등과 동반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멤버 이보는 슈퍼주니어 한경 등과 중국 최고 국민영화인 ‘대화서유3′(大話西游3)’의 라인업 에 합류하는 등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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