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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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미가 배우 정려원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살아보니 어때’에서는 정려원과 임수미의 암스테르담에서의 삶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암스테르담 생활 전 진행된 두 사람과 제작진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암스테르담에서 함께 살게 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평소 절친 관게로 알려진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답을 이어갔다. 임수미는 정려원에 대해 “언니와 나는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다”라며 정려원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정려원 역시 “임수미와 예술적 부분에서 잘 맞는다”며 두 사람이 잘 통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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