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마리텔’ 김새롬과 이찬오가 신혼부부의 달달함을 과시했다.
1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은 MLT-10으로 김구라, 황재근, 오세득, 김충원, 박지우의 개인방송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찬오는 오세득과 함께 만든 요리를 김구라의 방으로 가져갔다. 이어 김구라 방에 있던 아내 김새롬을 만났고 김구라와 김흥국은 신혼부부를 놀리며 러브샷을 주도했다. 러브샷 후 이찬오는 다정하게 인사하고 오세득의 방으로 돌아갔다.
이찬오가 나가자 김구라는 “김새롬이 이런 스타일을 좋아했구나?”라고 말했고 김새롬은 환하게 웃으며 “저 시집 잘갔죠?”라며 뿌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새롬과 이찬오는 지난 달 결혼한 바 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처
1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은 MLT-10으로 김구라, 황재근, 오세득, 김충원, 박지우의 개인방송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찬오는 오세득과 함께 만든 요리를 김구라의 방으로 가져갔다. 이어 김구라 방에 있던 아내 김새롬을 만났고 김구라와 김흥국은 신혼부부를 놀리며 러브샷을 주도했다. 러브샷 후 이찬오는 다정하게 인사하고 오세득의 방으로 돌아갔다.
이찬오가 나가자 김구라는 “김새롬이 이런 스타일을 좋아했구나?”라고 말했고 김새롬은 환하게 웃으며 “저 시집 잘갔죠?”라며 뿌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새롬과 이찬오는 지난 달 결혼한 바 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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