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마리텔’ 기미작가가 전투토끼로 변신했다.
1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은 MLT-10으로 김구라, 황재근, 오세득, 김충원, 박지우의 개인방송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재근은 기미작가의 옷장에 있는 옷을 리폼했다. 기미작가는 백종원의 음식 덕분에 살이 쪘다며 다이어트 전까지 편하게 입을 옷을 만들어달라 부탁했다. 황재근은 기미작가의 롱체크셔츠를 리폼해 투피스를 만들었고 곧 기미작가는 시착 후 카메라 앞에 섰다.
기미작가는 카메라 앞에서 옷에 맞는 귀여운 포즈를 취했고 시청자들은 그런 기미작가의 모습에 ‘전투토끼 같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채팅창을 확인한 기미작가는 건투하는 듯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처
1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은 MLT-10으로 김구라, 황재근, 오세득, 김충원, 박지우의 개인방송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재근은 기미작가의 옷장에 있는 옷을 리폼했다. 기미작가는 백종원의 음식 덕분에 살이 쪘다며 다이어트 전까지 편하게 입을 옷을 만들어달라 부탁했다. 황재근은 기미작가의 롱체크셔츠를 리폼해 투피스를 만들었고 곧 기미작가는 시착 후 카메라 앞에 섰다.
기미작가는 카메라 앞에서 옷에 맞는 귀여운 포즈를 취했고 시청자들은 그런 기미작가의 모습에 ‘전투토끼 같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채팅창을 확인한 기미작가는 건투하는 듯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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