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불후의 명곡’ 가수 이정과 놀자가 딕펑스의 연승 행진을 저지했다.
1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선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과 놀자는 터보의 ‘트위스트 킹’을 열창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 이정은 “처음으로 연기 카드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해 새로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정은 “이 노래를 지구상의 모든 회사원들과 직장인들에게 바치겠다”라고 무대를 시작했고, 유쾌한 연기와 짜임새있는 무대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정과 놀자는 417점이라는 고득점을 획득해 딕펑스에 1승을 거뒀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가수 바다, 서문탁, 김소현·손준호 부부, 이정&놀자, 김연지, DK, 옴므, 딕펑스, 장미여관, EXID, 조정민, 김필 등이 출연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1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선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과 놀자는 터보의 ‘트위스트 킹’을 열창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 이정은 “처음으로 연기 카드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해 새로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정은 “이 노래를 지구상의 모든 회사원들과 직장인들에게 바치겠다”라고 무대를 시작했고, 유쾌한 연기와 짜임새있는 무대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정과 놀자는 417점이라는 고득점을 획득해 딕펑스에 1승을 거뒀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가수 바다, 서문탁, 김소현·손준호 부부, 이정&놀자, 김연지, DK, 옴므, 딕펑스, 장미여관, EXID, 조정민, 김필 등이 출연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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