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우결' 조이, 육성재
‘우결’ 육성재가 조이의 스무살 생일을 위해 세 가지 선물을 준비했다.
1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에선 조이의 스무살 생일에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 육성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성재는 “스무살 생일은 평생 한 번 있는 생일이니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며 성년의 날 선물인 꽃과 향수, 키스를 준비했다.
육성재 먼저 조이에게 꽃을 전했고 조이는 “나 남자에게 처음 꽃 받아봐”라고 말했다. 이어 육성재는 조이에게 두 번째 선물로 향수를 전했다.
육성재는 “성년의 날 때, 몇 가지 선물을 받을까?”라며 마지막 선물 키스를 암시했다. 조이는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워했고, 육성재는 “나는 준비하고 왔다”라고 말해 조이를 더 부끄럽게 만들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4′ 방송캡처
!['우결' 조이, 육성재](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9/2015091217501712167-540x1130.jpg)
1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에선 조이의 스무살 생일에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 육성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성재는 “스무살 생일은 평생 한 번 있는 생일이니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며 성년의 날 선물인 꽃과 향수, 키스를 준비했다.
육성재 먼저 조이에게 꽃을 전했고 조이는 “나 남자에게 처음 꽃 받아봐”라고 말했다. 이어 육성재는 조이에게 두 번째 선물로 향수를 전했다.
육성재는 “성년의 날 때, 몇 가지 선물을 받을까?”라며 마지막 선물 키스를 암시했다. 조이는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워했고, 육성재는 “나는 준비하고 왔다”라고 말해 조이를 더 부끄럽게 만들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4′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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