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오정연이 프리선언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오정연, 스테파니, 고우리, 오나미가 출연하는 ‘오! 나의 체대여신님’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프리선언을 후회하냐는 MC들의 질문에 오정연은 “프리선언을 후회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3년 안에 KBS 재입사가 가능하고 들었다”며 재입사 의사를 물었다.
그러자 오정연은 “보험같은 느낌이 있지만 이미 칼을 뽑은 이상 다시 돌아가면 꼴이 뭐가 되겠냐”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지난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오정연, 스테파니, 고우리, 오나미가 출연하는 ‘오! 나의 체대여신님’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프리선언을 후회하냐는 MC들의 질문에 오정연은 “프리선언을 후회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3년 안에 KBS 재입사가 가능하고 들었다”며 재입사 의사를 물었다.
그러자 오정연은 “보험같은 느낌이 있지만 이미 칼을 뽑은 이상 다시 돌아가면 꼴이 뭐가 되겠냐”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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