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이원일 셰프와 배우 윤손하가 ‘목요폭식회’ 자체 최고 시청자수를 달성했다.
10일 방송된 비틈TV ‘이원일 윤손하의 목요폭식회’에서는 이원일과 윤손하가 ‘매콤한 볶음 우동’을 주제로 ‘된장 볶음우동’과 ‘명란크림우동’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행된 생방송에는 지난 3일 생방송보다 많은 수의 시청자들이 접속해 눈길을 끌었다.
요리를 하며 중간 중간 시청자 접속수를 확인하던 윤손하는 “지금 최고 시청자수를 달성했다”며 환호를 질렀다. 700여 명이 넘는 시청자들이 이원일과 윤손하의 생방송을 시청하기 위해 비틈TV에 접속한 것.
이원일과 윤손하는 자체 최고 시청자수를 달성한 것에 기뻐하며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비틈TV ‘목요폭식회’ 캡쳐
10일 방송된 비틈TV ‘이원일 윤손하의 목요폭식회’에서는 이원일과 윤손하가 ‘매콤한 볶음 우동’을 주제로 ‘된장 볶음우동’과 ‘명란크림우동’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행된 생방송에는 지난 3일 생방송보다 많은 수의 시청자들이 접속해 눈길을 끌었다.
요리를 하며 중간 중간 시청자 접속수를 확인하던 윤손하는 “지금 최고 시청자수를 달성했다”며 환호를 질렀다. 700여 명이 넘는 시청자들이 이원일과 윤손하의 생방송을 시청하기 위해 비틈TV에 접속한 것.
이원일과 윤손하는 자체 최고 시청자수를 달성한 것에 기뻐하며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비틈TV ‘목요폭식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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