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이하정 아나운서가 남편 정준호와 다정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이하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꿀모닝이요. 남은 휴일 기쁘고 감사하게 보내시길. 근데 저 혼자 팅팅 부었네요. 어제 몰래 혼자 먹은 것도 없는데”라는 글과 함께 남편 정준호와 찍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정과 정준호는 레스토랑에서 편안한 복장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사람은 결혼 5년차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이하정의 미소가 눈부시다.
이하정 아나운서는 2011년 3월 배우 정준호와 화촉을 올렸고, 2014년 2월 아들 정동욱 군을 출산했다. 최근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귀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이하정 인스타그램
이하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꿀모닝이요. 남은 휴일 기쁘고 감사하게 보내시길. 근데 저 혼자 팅팅 부었네요. 어제 몰래 혼자 먹은 것도 없는데”라는 글과 함께 남편 정준호와 찍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정과 정준호는 레스토랑에서 편안한 복장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사람은 결혼 5년차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이하정의 미소가 눈부시다.
이하정 아나운서는 2011년 3월 배우 정준호와 화촉을 올렸고, 2014년 2월 아들 정동욱 군을 출산했다. 최근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귀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이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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