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Cap 2015-09-04 17-37-55-459
Cap 2015-09-04 17-37-55-459
god 멤버이자 배우 윤계상이 훈훈한 셀카를 공개했다.

윤계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스트 #장태호 #펜트하우스. 마지막 펜트하우스.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촬영장인 펜트하우스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입가와 턱의 수염이 거친 매력을 자아내는 가운데, 윤계상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계상은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라스트’를 통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윤계상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