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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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수 셰프가 방송 출연을 할 때는 레스토랑 문을 닫는다고 말했다.

지난 2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는 진경수,최현석,오세득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가 “셰프가 자리를 비울 때 요리 맛을 의심하는 손님들은 없냐”고 묻자, 최현석셰프는 “제가 없어도 헤드 셰프 다섯 명이 있어 염려가 없다”고 답했다.

이에 진경수 셰프는 “나는 ‘수요미식회’녹화를 위해 오늘 가게 문을 닫았다.”며 “믿을 만한 수셰프가 없으면 운영할 수가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수요미식회’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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