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레인보우 지숙이 라디오 DJ로 변신했다.
28일 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스페셜 디제이 지숙이와 FM데이트 함께해요~~ 문자 샵8000번과 미니어플로 소통하자구용!! 잠시후 8시부터 우리… 데이트할까용?? MBC라디오 91.9MHz”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숙은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헤드폰을 끼고 DJ로 변신했다. 귀엽게 윙크하는 지숙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숙은 27일부터 30일까지 ‘써니의 FM 데이트’의 스페셜 DJ로 활약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지숙 인스타그램
28일 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스페셜 디제이 지숙이와 FM데이트 함께해요~~ 문자 샵8000번과 미니어플로 소통하자구용!! 잠시후 8시부터 우리… 데이트할까용?? MBC라디오 91.9MHz”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숙은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헤드폰을 끼고 DJ로 변신했다. 귀엽게 윙크하는 지숙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숙은 27일부터 30일까지 ‘써니의 FM 데이트’의 스페셜 DJ로 활약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지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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