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김소정
김소정
가수 김소정이 ‘정오의 희망곡’ 출연 소감을 전했다.

28일 오후 김소정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잠시후 1시부터 김신영 언니의 정오의 희망곡에 나와용 보이는 라디오니까 많이 보고 들어주세요. 떨려요. 내사랑 신영언니! 91.9″라는 말과 함께 네 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트무늬 빨간 원피스를 입은 김소정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 속 김소정은 상큼한 표정을 지으며 복고풍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소정은 최근 신곡 ‘댄스 뮤직(Dance music)’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김소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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