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다줄거야’ 하하 미노 지조가 모기의 습격을 받았다.
26일 카카오TV와 다음팟을 통해 방송된 비틈TV ‘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이하 다줄거야)’는 국내 최초 시청자 참여형 낚시대결 토크쇼로, 시청자들이 투표한 세 사람의 성적에 따라 이기면 무조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현장감 넘치는 라이브 쇼가 전파를 탔다.
이날 ‘다줄거야’ 방송은 밖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특성 때문에 모기의 습격을 받았다. 하하는 “모기가 이거 너무 많다”며 “일본에서 모기를 한 100방 정도 물려왔는데, B형이 모기를 많이 물린다더라”고 설명했다.
지조와 미노는 “아까 모기향을 피웠는데 벌써 꺼졌다”며 “(모기 스프레이를)뿌려야겠다”며 설명했다.
비틈TV ‘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는 매주 수요일 10시 생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비틈TV 방송화면 캡처
26일 카카오TV와 다음팟을 통해 방송된 비틈TV ‘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이하 다줄거야)’는 국내 최초 시청자 참여형 낚시대결 토크쇼로, 시청자들이 투표한 세 사람의 성적에 따라 이기면 무조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현장감 넘치는 라이브 쇼가 전파를 탔다.
이날 ‘다줄거야’ 방송은 밖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특성 때문에 모기의 습격을 받았다. 하하는 “모기가 이거 너무 많다”며 “일본에서 모기를 한 100방 정도 물려왔는데, B형이 모기를 많이 물린다더라”고 설명했다.
지조와 미노는 “아까 모기향을 피웠는데 벌써 꺼졌다”며 “(모기 스프레이를)뿌려야겠다”며 설명했다.
비틈TV ‘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는 매주 수요일 10시 생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비틈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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