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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걸그룹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젯밤은 생일 밤(Birthday night).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서 너무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중국 전통 의상인 붉은 치파오 의상을 입고 양갈래 머리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30대의 나이임을 믿기 어려운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2002년 황정음, 박수진, 한예원과 슈가로 데뷔한 아유미는 그룹 해체 후 일본에서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아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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