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임세미가 ‘오늘부터 사랑해’의 대본 101권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25일) 오전 임세미가 공식 페이스북에 101권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그동안 ‘오늘부터 사랑해’를 촬영하면서 사용한 대본들을 한자리에 모아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고 밝혔다.
“세미가 승혜와 함께 했던 101번의 시간들!”이라는 멘트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임세미는 어마어마한 양의 대본을 쌓아놓고 101번째 대본을 인증했다. 특히, 임세미는 풋풋한 동안 미모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어제 방송된 ‘오늘부터 사랑해’ 97회에서 윤승혜(임세미)는 정윤호(고윤)와 결혼 전 가족들의 상견례를 앞두고 갑작스러운 심경변화로 도망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승혜의 예상치 못한 돌발행동으로 승혜-윤호 커플의 결혼을 뒤엎는 반전이 있을지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임세미 주연의 KBS2 ‘오늘부터 사랑해’ 98회는 25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임세미 페이스북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25일) 오전 임세미가 공식 페이스북에 101권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그동안 ‘오늘부터 사랑해’를 촬영하면서 사용한 대본들을 한자리에 모아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고 밝혔다.
“세미가 승혜와 함께 했던 101번의 시간들!”이라는 멘트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임세미는 어마어마한 양의 대본을 쌓아놓고 101번째 대본을 인증했다. 특히, 임세미는 풋풋한 동안 미모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어제 방송된 ‘오늘부터 사랑해’ 97회에서 윤승혜(임세미)는 정윤호(고윤)와 결혼 전 가족들의 상견례를 앞두고 갑작스러운 심경변화로 도망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승혜의 예상치 못한 돌발행동으로 승혜-윤호 커플의 결혼을 뒤엎는 반전이 있을지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임세미 주연의 KBS2 ‘오늘부터 사랑해’ 98회는 25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임세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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