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우, 성시경-조세호와 새로워진 '올리브쇼' 예고

박준우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박준우가 성시경, 조세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박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내일, 새로워진 올리브쇼가 방송됩니다. 역대 올리브쇼 중에 제일로 재밌는 것 같아요! 이제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25분, 다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준우는 깔끔한 셔츠 차림에 머리를 올린 채로 성시경, 조세호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의 각기 다른 매력이 시선을 끈다.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올리브쇼 2015′ 는 성시경, 조세호, 박준우가 진행하는 셰프들의 푸드 가이드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박준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