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마리텔’ 김구라가 범인의 정체에 경악했다.
2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김구라, 이은결, 김영만, 황재근, 오세득이 출연해 개인 방송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와 팀원들이 수사하던 모의사건의 범인이 피해자의 전 남자친구로 밝혀지자, 이들은 살해동기가 무엇이냐 물었다. 서유리는 “피자빵을 무엇이라고 부르는지 아십니까?”라 물었고, 김동현이 “도우”라 답했다.
서유리는 “그것이 바로 정답입니다”라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사실 용의자의 이름이 “권도우”였던 것. 이에 김구라는 “진짜 이건 너무 하잖아”라 반응했고, “이런 말 같지도 않은 스토리에 김 교수님이 협조하신 거예요?”라 외쳐 웃음을 유발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2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김구라, 이은결, 김영만, 황재근, 오세득이 출연해 개인 방송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와 팀원들이 수사하던 모의사건의 범인이 피해자의 전 남자친구로 밝혀지자, 이들은 살해동기가 무엇이냐 물었다. 서유리는 “피자빵을 무엇이라고 부르는지 아십니까?”라 물었고, 김동현이 “도우”라 답했다.
서유리는 “그것이 바로 정답입니다”라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사실 용의자의 이름이 “권도우”였던 것. 이에 김구라는 “진짜 이건 너무 하잖아”라 반응했고, “이런 말 같지도 않은 스토리에 김 교수님이 협조하신 거예요?”라 외쳐 웃음을 유발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