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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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마녀사냥’이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는 허지웅, 신동엽, 성시경, 유세윤과 함께 고정 MC로 가수 서인영이 새롭게 합류했다. 게스트는 배우 심형탁과 성우 서유리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휴지를 가장 많이 쓸 것 같은 MC는?’이라는 앙케이트 조사 결과 1위는 성시경이 차지했다.

이어 2위는 허지웅, 3위 유세윤, 4위 신동엽이 차지했다. 1등을 차지한 성시경에겐 100달러가 인쇄된 휴지가 상품으로 증정됐다. 성시경은 “그동안 ‘마녀사냥’ 중 최고가래”라며 놀라워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마녀사냥’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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