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자전거로 출근을 하기로 결심했다.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19회에서는 생애 첫 자전거 출퇴근에 도전한 전현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4시 반에 기상해 사이클복을 차려입었다. 전현무는 “애청자들 하고 약속한게 있다. 자전거로 출근하기로 한지 한 달째 됐다. 마음 독하게 먹고 자전거로 출근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가장 먼저 몸무게를 재고 전현무는 자전거로 출근하기 시작했다. 출발하자마자 전현무는 셀카를 찍었다. 한강 자전거길로 들어선 전현무는 “길이 잘 닦여있네”라고 감탄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MBC ‘나 혼자 산다’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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