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썰전’ 타일러가 미국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에 대한 미국인들의 지지율에 대해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미국인 대표로 타일러 라쉬가 출연해 미국에 대해 김구라, 이철희, 강용석과 함께 대화를 나눴다.
이날 타일러는 미국의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에 대해 “오바바케어나 동성 결혼 합법화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만 오바마의 대외정책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며 오바마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일러는 “어느정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맞는데 엄청 인기있다고 말하긴 힘들다”고 밝혔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썰전’ 화면 캡처
2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미국인 대표로 타일러 라쉬가 출연해 미국에 대해 김구라, 이철희, 강용석과 함께 대화를 나눴다.
이날 타일러는 미국의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에 대해 “오바바케어나 동성 결혼 합법화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만 오바마의 대외정책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며 오바마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일러는 “어느정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맞는데 엄청 인기있다고 말하긴 힘들다”고 밝혔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썰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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