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 가인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가인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자 먹자 먹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인은 치킨, 샐러드, 파니니 등 다양한 음식을 차려놓은 앞에서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있다. 가인의 새하얀 피부와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인은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의 서울지역예선 보컬팀 특별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가인 인스타그램
가인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자 먹자 먹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인은 치킨, 샐러드, 파니니 등 다양한 음식을 차려놓은 앞에서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있다. 가인의 새하얀 피부와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인은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의 서울지역예선 보컬팀 특별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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