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그룹 샤이니의 키가 뮤지컬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키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 더 하이츠(in the heights)”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키는 카메라를 가까이 대고 머리를 만지다 뮤지컬 배우들이 연습하는 모습을 비추었다. 이후 동료 배우들과 몸을 흔들며 리듬을 타는 키의 모습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키가 속한 샤이니는 ‘매리드 투 더 뮤직’을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키가 출연하는 뮤지컬 ‘인 더 하이츠’는 오는 9월 4일 블루스케워 삼성카드홀에서 개막할 예정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키 인스타그램
키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 더 하이츠(in the heights)”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키는 카메라를 가까이 대고 머리를 만지다 뮤지컬 배우들이 연습하는 모습을 비추었다. 이후 동료 배우들과 몸을 흔들며 리듬을 타는 키의 모습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키가 속한 샤이니는 ‘매리드 투 더 뮤직’을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키가 출연하는 뮤지컬 ‘인 더 하이츠’는 오는 9월 4일 블루스케워 삼성카드홀에서 개막할 예정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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