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배우 김새론이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GV 여의도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는 6명의 남자 아이돌 멤버들이 가수 데뷔 첫 무대를 하루 앞둔 어느 날, 갑자기 과거로 타입슬립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뮤직 드라마로 오는 20일 오후 MBC 에브리원을 통해 7시 첫 방송된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는 6명의 남자 아이돌 멤버들이 가수 데뷔 첫 무대를 하루 앞둔 어느 날, 갑자기 과거로 타입슬립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뮤직 드라마로 오는 20일 오후 MBC 에브리원을 통해 7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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