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오키나와 해변 갯발 먼저 뽑기 대결을 펼쳤다. 동생팀 혜리 민아, 언니팀 소진 유라로 팀을 정한 걸스데이는 깃발을 향해 전력질주하기 시작했다.
1등을 한 팀은 동생팀 혜리 민아. 1등팀의 혜택은 오키나와 수상 레저 체험 우선 선택권으로 민아는 “스킨 스쿠버 할래” 라며 스킨 스쿠버 체험을 선택했다. 이에 혜리는 “근데 혜리 물 무서워 한다”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BC뮤직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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