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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배우 황신혜가 자신의 30여 년 전 잡지사진을 공유했다.

황신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잊고 있던 사진. 어떻게 이 사진을 아직 갖고 있을까..감사해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멋’이라는 제목의 잡지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컴퓨터 미인’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만큼 눈부신 미모가 이목을 끈다. 1984년 01월호라는 숫자는 무려 31년 전의 사진이란 걸 증명하고 있다.

황신혜는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의 ‘렛미인시즌5’ MC로 활동 중이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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