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여행해도 괜찮아’ 두 번째 이야기가 안방을 찾는다.
케이블채널 tvN‘여행해도 괜찮아’는 각자의 사정으로 한번도 해외여행을 하지 못했던 2~30대 청춘들이 여행작가 겸 방송인 손미나와 함께 정열의 나라 스페인을 7일동안 여행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2부작 휴먼다큐멘터리다. 손미나가 직접 여행을 기획하고 진행했으며, 내레이션으로는 발랄하고 활기찬 목소리의 소유자 배우 이윤지가 참여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에 첫 해외여행에 나선 주인공들이 푸른 지중해 바다에 뛰어들어 300kg이 넘는 커다란 참치들과 함께 수영하고, 처음으로 가이드 없이 자유여행에 도전하는 등 특별한 추억 만들기에 돌입할 예정이다. 때로는 웃고 때로는 눈물 흘리며 조금씩 변화하고 성장하는 청춘들의 솔직한 여행 모습이 색다른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하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요즘 대한민국 2~30대 청춘들에게 희망을 주고 위로가 될 수 있는 내용을 담았으니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한다”고 전했다.
아픈 청춘들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본격적으로 공개되는 ‘여행해도 괜찮아’ 2부 방송은 17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tvN ‘여행해도 괜찮아’
케이블채널 tvN‘여행해도 괜찮아’는 각자의 사정으로 한번도 해외여행을 하지 못했던 2~30대 청춘들이 여행작가 겸 방송인 손미나와 함께 정열의 나라 스페인을 7일동안 여행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2부작 휴먼다큐멘터리다. 손미나가 직접 여행을 기획하고 진행했으며, 내레이션으로는 발랄하고 활기찬 목소리의 소유자 배우 이윤지가 참여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에 첫 해외여행에 나선 주인공들이 푸른 지중해 바다에 뛰어들어 300kg이 넘는 커다란 참치들과 함께 수영하고, 처음으로 가이드 없이 자유여행에 도전하는 등 특별한 추억 만들기에 돌입할 예정이다. 때로는 웃고 때로는 눈물 흘리며 조금씩 변화하고 성장하는 청춘들의 솔직한 여행 모습이 색다른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하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요즘 대한민국 2~30대 청춘들에게 희망을 주고 위로가 될 수 있는 내용을 담았으니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한다”고 전했다.
아픈 청춘들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본격적으로 공개되는 ‘여행해도 괜찮아’ 2부 방송은 17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tvN ‘여행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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