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실물 폭파 훈련에 돌입했다.
14일 방송된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공병대대에 입소한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장간조립교 훈련을 비롯해 실물 폭파 훈련을 받았다.
이날 멤버들은 실물 폭파 훈련을 위해 산으로 이동했다. 전시를 가정해 적의 기동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 도로에 큰 화구, 목교폭파, 적 전차 폭파 등 실물 폭파 훈련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줄리엔강은 “실수 한 번만해도 큰일난다. 나뿐만 아니라 옆에 있는 동료들까지 목숨을 잃을 수 있다”며 당시의 긴장된 상황을 회상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진짜 사나이’ 방송캡처
14일 방송된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공병대대에 입소한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장간조립교 훈련을 비롯해 실물 폭파 훈련을 받았다.
이날 멤버들은 실물 폭파 훈련을 위해 산으로 이동했다. 전시를 가정해 적의 기동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 도로에 큰 화구, 목교폭파, 적 전차 폭파 등 실물 폭파 훈련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줄리엔강은 “실수 한 번만해도 큰일난다. 나뿐만 아니라 옆에 있는 동료들까지 목숨을 잃을 수 있다”며 당시의 긴장된 상황을 회상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진짜 사나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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