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마리텔’ 오세득이 허당끼를 선보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이은결, 김영만, 황재근, 오세득이 출연해 1인 인터넷 방송 대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 셰프를 데리고 와달라는 네티즌의 말에 오세득은 본인의 방에서 보고싶은 셰프 투표를 진행했다. 오바마가 보고 싶다는 한 네티즌의 말에 “우리 어마마마도 못 본다”라고 농담을 건네 실소를 자아냈다.
오세득은 채팅창을 보던 중 김 때문에 안경이 잘 보이지 않자 냄비를 옮기기 위해 주방장갑을 찾았다. 오세득은 펭귄처럼 주방장갑이 붙어있는 채 냄비를 옮겨 허당끼를 선보였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15일 오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이은결, 김영만, 황재근, 오세득이 출연해 1인 인터넷 방송 대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 셰프를 데리고 와달라는 네티즌의 말에 오세득은 본인의 방에서 보고싶은 셰프 투표를 진행했다. 오바마가 보고 싶다는 한 네티즌의 말에 “우리 어마마마도 못 본다”라고 농담을 건네 실소를 자아냈다.
오세득은 채팅창을 보던 중 김 때문에 안경이 잘 보이지 않자 냄비를 옮기기 위해 주방장갑을 찾았다. 오세득은 펭귄처럼 주방장갑이 붙어있는 채 냄비를 옮겨 허당끼를 선보였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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