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인스타그램
은혁 인스타그램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슈퍼주니어 은혁이 대만 출국샷을 공개했다.

14일 오전 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다 F4 아무리밝게해도 용선이형너무까매”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슈퍼주니어 은혁, 동해, 이특 세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세 사람은 비행기에 앉아 각각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눈을 감고 브이 표시를 하는 동해와 상큼한 은혁의 눈, 그리고 멀리서 단정한 포즈를 선보이는 이특의 브이 포즈가 시선을 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달 16일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데빌(DEVIL)’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은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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