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김동규는 사전에 김완선이 마중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드러냈었고, 실제로 김완선이 김동규를 기다리고 있어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내, 두 사람은 마을 정자 어귀에서 극적으로 재회하며, 반가움의 진한 포옹을 나눠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동규-김완선 커플은 ‘불타는 청춘’에서 오누이 케미를 발산하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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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SBS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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