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트로트 신예 지나유가 말복을 맞아 팬 조공 삼계탕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나유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말복에 이런 센스있는 선물을!! 감사합니다. 힘내서 연습할께용”이라는 글과 함께 말복을 맞아 삼계탕 조공 인증샷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나유의 연습실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지나유는 팬들이 선물한 삼계탕을 두 손에 든 채 두 눈을 꼭 감은 행복한 표정으로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숟가락을 입에 물고 깜찍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지나유의 모습과 닭 다리를 한 손에 들고 삼계탕 폭풍 먹방하는 모습이 담겼다.
6월 26일 ‘오빤용’으로 데뷔한 지나유는 상큼하고 청순한 외모와 탄탄한 가창력, 통통 튀는 무대 매너로 ‘트로트 아이유’라는 애칭을 얻으며 사랑받고 있는 실력파 트로트 신예다.
아는 오빠와 연인 사이 경계에 있는 남자에 대한 여자의 바람을 1020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솔직 담백한 가사로 담아낸 곡이다. 흥을 돋우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오빤용’은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곡으로 주목받고 있다.
첫 데뷔 싱글 ‘오빤용’을 발표한 지나유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홀릭 엔터테인먼트
지나유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말복에 이런 센스있는 선물을!! 감사합니다. 힘내서 연습할께용”이라는 글과 함께 말복을 맞아 삼계탕 조공 인증샷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나유의 연습실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지나유는 팬들이 선물한 삼계탕을 두 손에 든 채 두 눈을 꼭 감은 행복한 표정으로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숟가락을 입에 물고 깜찍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지나유의 모습과 닭 다리를 한 손에 들고 삼계탕 폭풍 먹방하는 모습이 담겼다.
6월 26일 ‘오빤용’으로 데뷔한 지나유는 상큼하고 청순한 외모와 탄탄한 가창력, 통통 튀는 무대 매너로 ‘트로트 아이유’라는 애칭을 얻으며 사랑받고 있는 실력파 트로트 신예다.
아는 오빠와 연인 사이 경계에 있는 남자에 대한 여자의 바람을 1020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솔직 담백한 가사로 담아낸 곡이다. 흥을 돋우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오빤용’은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곡으로 주목받고 있다.
첫 데뷔 싱글 ‘오빤용’을 발표한 지나유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홀릭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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