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예체능’ 에 해양경찰특공대 준비생 팀이 등장해 ‘예체능’ 팀과 대결을 펼쳤다.
11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수영 편에서는 해양경찰특공대 준비생 팀과 ‘예체능’ 팀이 단체 200M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성훈과 박규남은 거의 비슷하게 도착했다.
이어 2라운드 은지원과 김응수와의 대결에서는 김응수가 먼저 도착했으며 3라운드 대결에서는 강민혁과 장형욱이 대결을 펼쳐 벌어진 격차를 줄였다.
4라운드 대결에서 강호동과 임해철과의 대결에서 강호동은 잘못된 방향으로 주줌하는 사이 격차는 크게 벌어졌고 5라운드 유리, 마지막 라운드의 이재윤의 막판 스퍼트에도 불구하고 승리는 해양경찰특공대 준비팀으로 돌아갔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캡처
11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수영 편에서는 해양경찰특공대 준비생 팀과 ‘예체능’ 팀이 단체 200M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성훈과 박규남은 거의 비슷하게 도착했다.
이어 2라운드 은지원과 김응수와의 대결에서는 김응수가 먼저 도착했으며 3라운드 대결에서는 강민혁과 장형욱이 대결을 펼쳐 벌어진 격차를 줄였다.
4라운드 대결에서 강호동과 임해철과의 대결에서 강호동은 잘못된 방향으로 주줌하는 사이 격차는 크게 벌어졌고 5라운드 유리, 마지막 라운드의 이재윤의 막판 스퍼트에도 불구하고 승리는 해양경찰특공대 준비팀으로 돌아갔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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