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6
예체능6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예체능’ 에 해양경찰득공대 준비생 팀이 등장해 ‘예체능’ 팀과 대결을 펼쳤다.

11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수영 편에서는 해양경찰특공대 준비생 팀과 ‘예체능’ 팀이 개인 자유형 50M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대결 이재윤과 박규남 해경팀(해양경찰특공대)과 대결에서는 박규남 선수의 승리로 돌아갔다.

조희연 해설위원은 “킥을 좀 더 빠르고 세게 찼다면 추진력을 낼 수 있었을텐데”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