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훌쩍 성장한 모습이 공개됐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 치고 점수 확인하는 윤후. 지난 사진이지만 다음 주면 일상으로 복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훌쩍 자란 윤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후는 볼링장에서 공을 친 후 자신의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모자를 쓰고 진지한 표정으로 점수를 확인하는 윤후의 모습에서 귀여움이 묻어난다.
윤후는 지난 1월 18일 종영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특유의 귀엽고 어른스러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김민지 인스타그램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 치고 점수 확인하는 윤후. 지난 사진이지만 다음 주면 일상으로 복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훌쩍 자란 윤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후는 볼링장에서 공을 친 후 자신의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모자를 쓰고 진지한 표정으로 점수를 확인하는 윤후의 모습에서 귀여움이 묻어난다.
윤후는 지난 1월 18일 종영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특유의 귀엽고 어른스러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김민지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