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SBS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이진욱의 열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과거 이상형에 대한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이진욱은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긴 머리 여성이 좋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단발머리 보다는 긴머리 여성이 좋고. 묶음 머리라면 더 좋다”고 밝히며 “키는 164cm 이하가 좋다”고 구체적으로 이상형을 밝혀서 화제를 모았다.
이진욱이 출연하는 SBS ‘너를 사랑한 시간’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며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이진욱은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긴 머리 여성이 좋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단발머리 보다는 긴머리 여성이 좋고. 묶음 머리라면 더 좋다”고 밝히며 “키는 164cm 이하가 좋다”고 구체적으로 이상형을 밝혀서 화제를 모았다.
이진욱이 출연하는 SBS ‘너를 사랑한 시간’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며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