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다니엘이 이진아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박준형이 게스트로 출연해 “과학발달이 결국 인간을 파멸로 이끌 거라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G12는 ‘만약 유전자를 편집할 수 있으면 2세를 낳을 때 활용하겠냐’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전자 편집에 반대한 다니엘은 “인간은 자연이 자연스럽게 균형잡는 과정에 참견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신 놀이 하면 안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다니엘은 “기욤이 좋아하는 걸그룹들을 볼 때 컨셉트가 비슷해 매력을 못 느낀다”며 “피아노치면서 노래하는 이진아가 더 매력적이다”고 이진아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박준형이 게스트로 출연해 “과학발달이 결국 인간을 파멸로 이끌 거라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G12는 ‘만약 유전자를 편집할 수 있으면 2세를 낳을 때 활용하겠냐’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전자 편집에 반대한 다니엘은 “인간은 자연이 자연스럽게 균형잡는 과정에 참견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신 놀이 하면 안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다니엘은 “기욤이 좋아하는 걸그룹들을 볼 때 컨셉트가 비슷해 매력을 못 느낀다”며 “피아노치면서 노래하는 이진아가 더 매력적이다”고 이진아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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